강남 애니멀 호딩 현장에서 임신한 채 구조된 댕기가 새끼를 세마리 낳았어요.
그 중 하나였던 브리의 입양 소식입니다.
쌩쌩이를 입양하신 입양자분께서 브리도 입양해 주셨어요!!
쌩쌩이는 나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어요.
브리의 새로운 이름은 뿌리라고 해요!
합체하면 나무뿌리. 작명 센스가 돋보입니다!
엇 낯설지가 않은 이 느낌은 뭐지?
게다가 브리는 쌩쌩이의 아들로 추정되고 있어요!!
나무뿌리를 새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입양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디자인 홈리빙 전문 브랜드 보울 보울(BOWL BOWL)에서 반려동물 식기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반려동물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페스룸(PETHROOM)에서 반려동물 용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브리는 쉐보레에서 지원한 <트랙스>를 타고 새로운 가족의 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집으로 가는 길,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