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는 넘나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밥도 간식도 잘먹고 놀아달라고 장난감 앞에서 울기도 해요 ^^
요즘엔 무릎냥이가 되어서 무릎에서 뒹굴거리고 있어요.
점점 애교도 많아지고 사랑스런 아리와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