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에 입양한 강시입니다.

  •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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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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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족으로 적응하여 살고 있네요.
저녁에는 언니 무릎에서 꾸벅꾸벅 졸고, 낮에는 해 들어오는 쿠션에서,
주말에는 공원 산책, 가끔은 야외 바베큐에 따라가 고기를 얻어먹는 호사를 누리기도 합니다.
입양할 당시에 서너살 추정이라고 했고, 만 4년반을 함께 살았으니 벌써 8살은 됐어요.
앞으로 10년만 더 행복하게 살자꾸나~





댓글 1

김인선 2016-11-01 18:47

음... 사진은 어떻게 첨부하는건가요? ㅜㅜ 파일첨부를 하고 저장을 했는데 안나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