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 21/6/19 카라봉사대_ 달봉이네 보호소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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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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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2021년도 벌써 절반을 향해 6월이 되었습니다. 달봉이네 보호소 주변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잡초가 자라 제초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자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견사청소로 봉사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달봉이네 봉사 유경험자 1인과 처음인 봉사자 1인이 한조가 되어 각각 견사를 맡아서 배변을 치우고 견사 내에 묵은 거미줄을 제거하였습니다. 봉사자분들은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법 무더운 날씨와 방진복은 더위를 한층 끌어 올렸습니다. 소장님은 매년 힘들어도 이렇게 제초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산에서 뱀 같이 위험한 동물이 보호소로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라 얘기합니다. 실제로도 인적 드문 산에 위치한 사설보호소는 뱀에 의한 물림 사고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필요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