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보령과 화성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차례차례 더봄센터로 입소를 하고 있습니다. 카라의 모든 활동가들이 개들의 돌봄에 매달리고 있지만, 손이 턱없이 모자란 가운데 이번 달에도 많은 봉사자님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습니다.
얼마 전 더봄센터에서 진행되었던 화성 번식장 구조견들의 중성화 수술이 있던 날에도 수술 후 마취에서 잘 깨어날 때까지 호흡과 체온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개들의 상태를 지켜봐 주셨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전히 하루를 내어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