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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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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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

약국하시면서 12년째 길냥이들을 돌봐주고 계시는분이 지금 난처하게 되었습니다...옆집 사진관하는 사람이 냄새나고 싫다고 보건소에 위생문제로 민원을 계속 넣어 공문도오고 조사도 나온다 그러고 계속 전화가 오는 상황입니다...약국 사무실을 냥이들한테 내어주고 보살피고 길냥이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밥한끼라도 먹고가게 오픈해서 보살피고 계시는데 이번일로 냥이들 밥자리가 없어질수도 있고 약국에 불이익이 생길수도 있습니다...제가 돌보던 제개발 아이들도 입양해서 돌봐주고 계시는분입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문이라든가 카라에서 도움 주실부분이 있는지 도와주세요...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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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카라 2018-05-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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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정말 큰일이네요. 그런데 고양이들 보살피는 곳과 약국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고양이가 반려묘 수준이 아니라 상당히 많다면 보기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사실 동물은 비위생적이라는 고정관념이 아직 우리나라에는 팽배해 있어서요. 옆집이고 좋은 일 하기 위한 희생임을 알면서 대뜸 민원부터 제기한 옆집 사진관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서로 얘기하며 원만히 해결할 수는 없었을까 안타깝습니다. 우선 구체적인 상황을 이 글로는 알 수 없어서 그런데, 가능하시다면 카라 대표 메일로 보다 상세한 상황과 저희에게 요청하시는 도움이 뭔지 설명부탁드려요. 그런데 본인분께서 이승주 회원님께 조력을 부탁하신 상황이신건가요? info@ekar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