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대장냥이 달님이'에게 새 삶을 주기 위하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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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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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4

두달 전 부터 캣할머니네 급식소 차 밑에서 24시간 꼼짝도 하지 못하는 아픈 아이가 1마리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구조하기 위하여 가보니 구내염이 심하고 눈물, 콧물로 온 몸이 젖어있는 깡마른 노란아이가 힘겨운 숨을 토하고 있었네요.

너무 마르고 처참한 모습에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는데,

구조하고 보니 1년 전까지만 해도 저희 동네에서 위풍당당 했던 아주 건장하고 마음씨도 착한 대장냥였습니다.


아픈 아이들을 위해 캔을 먼저 양보하고 아기 고양이들이 독립해서 울면 급식소로 직접 데려다 주던 착한 아이였는데,

그 건장하고 위풍당당 했던 대장냥이가 죽기 전 마지막 손을 내민게 급식소 차 밑이었나 봅니다. 


거의 포기한 듯한 표정이지만

'살고 싶다.'는 단 하나의 희망을 가지고 급식소에서 우리들을 기다리던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파 어렵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지금 병원에서 전발치를 하기 전 호흡기 치료와 체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했을 때는 6~7kg의 건장한 대장남아였던 아이가

3kg대의 왜소한 몸이되서 수술조차 바로 받을 수 없는 약한 몸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의롭고 착하고 당당했던 달님이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돌아올 수 있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모금 준비단계에 있는데,

잠시 짬을 내어 방문하셔서 응원, 공유, 댓글로 이 아이를 위한 '같이가치 with kakao' 에 참여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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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카라 2017-05-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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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냥이 달님이의 쾌유를 응원합니다~ 이우정님 이후 치료 후 소식도 꼭 올려주세요^^ 우리 카라 회원분들이 응원해주시면 더 빨리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