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습니다~(가입한지는 좀 됐지만..)

  • 정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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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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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9
고양이 카페들, 캣맘카페들, 길고양이 카페들에 오늘 글 올리다가.. 결국 카라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 남편과 함께 수원 화성행궁에 놀러갔다가 상태가 좋지 않은 이 아이를 봤고 구조경험은 전혀 없어 어떻게 할지 몰라 급한 마음에 카페 곳곳에 올린 글을 올렸습니다.
(아랫 글)



 오랜만에 수원에 놀러왔다가 상태가 좋지 않은 길냥이를 발견했습니다. 위치는 수원문화재단 뒷골목 쪽 에덴빌라 주차장입니다.  이곳이 이 아이의 주 영역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봤는데 작년 10월에는 건강한 모습의 아이가 사진에 찍혔더라구요.
  제가 급한 마음에 아무것도 없어서 다이소에서 사료 구입해 일단 물그릇과 함께 놔줬는데요. 어느새 가까이 와서 비껴줬더니 허겁지겁 먹습니다. 좀 구석에 사료를 두고 싶었는데 빌라 안쪽은 자꾸 쓰레기를 치우시는 것 같아 빌라 앞쪽 전봇대 아래쪽에 놔줬습니다. 마땅한 곳이 없더라구요.ㅜ

주변에 동물병원도 없고 저는 타지인(이천)에 이미 고양이를 기르는 터라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ㅜ 혼자힘으로는 이 아이를 살리는 게 힘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써 도움 요청합니다. 

 제발 근처에 사시는 분들 중 치료에 도움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좋겠습니다. 발이 좀 젖어있고 영양 위생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듯 보이며 막 성묘가 된 삼색이 같습니다.
 
 

번호 010 48육7 13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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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카라 2017-06-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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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상태가 정확히 어떤지 사진으로는 확인은 잘 안되지만, 식욕은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근처의 캣맘이 좀 더 돌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