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입양 도움이 필요합니다.

  • 윤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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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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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7

(시민구조지원 써보려고 했는데 워드랑 파일이 열리지 않아 급한대로 여기다가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아지 15년 이상 키우고 있으나 어찌하다보니 길고양이에게도 정이 들어 밥을 주고 있는지 몇년이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길고양이중 어미가 놓고간 두마리 새끼냥이들 밥 주고 있었는데  한마리는 병들어죽고 한마리는 유독 사람을 따르더니 순딩이가 되어


집에 드나들기를 자주하며 넘 순진하다 못해 다른 숫컷 고양이에게 공격당해 약 한달전 부터 계속 여러군데 상처가 생겨오더라구요..


결국 큰 상처 두군데가 생겨서 그중 하나는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했으나 몇일전 발견한 엉덩이쪽 상처는 의사쌤 왈 물려서 염증이 퍼져가지고 괘사 된 상태이며


이럴경우 도려내서 꼬매야하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제가 임산부이고 이제 7개월차 제 몸 움직이기도 힘들기에.. ㅠ


의사선생님이 제발 고양이 만지지 말라고  부탁하시는데 (저희 강아지 단골병원이라..)


만지는 것은 둘째치고 동물 알러지에 집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지내야 될 지경이니 지금 고양이도  태중아이와 저와 저희가족도


무척  힘이든 상황이네요. 키우던 강아지도 분리되서 지내고 있기에 고양이 털 알러지는 정말이지 너무 괴롭네요. . ㅠ.ㅠ  짠한 마음에  돌보아 주고는 있는데..


원하옵기는 이 고양이의 치료와 입양문제를 제발 해결하고 싶습니다. 오늘 새벽에 나가고 싶어해  내보내니 2분도 안되서 달려드는 숫컷 고양이에게  또 물린건지


얻어 맞은건지 앙칼진 소리가 나서 문열어 보니 수컷 고양이 앞에서 잔뜩 겁먹어 있는 모습을 보고 다시 집으로 들여왔네요..


고양이 나이는 일년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숫컷이고 중성화수술은 되어있지 않구요. 예방접종은 했습니다.


지금은 상처부위 빨간약으로 소독해주고 항생제 먹이고 있네요..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예요..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뽀뽀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 눈뽀뽀? 그것도 잘하고... 고양이를 왜 키우나 싶었는데 이 냥이를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키울 수가 없기에..  카라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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