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누렁이 꼭좀 도와주십시오!!!!

  • 임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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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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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제가 제작년??인가부터 회사를 옮기면서 출근길에 우연히 산중턱을 보았는데 큰 누렁이 한마리가 내려다 보고있더라구요
너무나 짧은 줄에 의지한채…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마을버스로로 순식간에 쓱 지나가지만....
가끔가다 주인할아버지로 보이는 나이드신 할아버지를 본적도 있습니다.. 그래 키우는개구나.. 좋게생각하자..
그렇게 시간이가고.. 어느날 옆에는 작은강아지 한마리가 또 있었고 작은개가살집도 큰누렁이 옆에 놓아져있엇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가... 큰개는 보이지않았고 그작은 강아지가 큰누렁이가 있던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때....으.................뭐지?? 큰누렁이는 어디갔지? 속안에 들어가서 안나오는건가????? 설마 팔은건가????????
짧은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져갔습니다... 그리고 계속 출근길마다 주시하면서 보았지만 여전히 큰개는 보이지않앗고........
작은개가 그 큰누렁이가 있던자리에 있었으며... 몇개월사이에 엄청커서 다시 큰누렁이가 되어있네요...
 제가 볼때는 계속 개가 크면 팔고 데려오고 팔고 이런식으로 키우는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거기는 개만 덩그러니있고 주인이 살지않는곳이었고 버스타고 가면서도 주인얼굴 보기도 힘들정도였고
출근길 아주가끔봤습니다... 이런 제보만으로는  도움을 주실선 없는지요...... 아니면 학대라고 볼순없는지요......
답답합니다....사실 저런곳에 개를 키워도 되는건지... 밥과 물은 잘주는건지...무슨용도를 개를 키우는건지......
경찰에 신고부터할까.. 민원넣을까.. 여러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되면 저할아버지는 당장 저개를 팔아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래서 동물단체에 먼저 제보를 드립니다... 요즘은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누렁이가 그 짧은 줄이지만
조금 밑으로 내려와서 누워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짜고짜 신고부터하면 그냥 개를 어떻게 해버릴것만 같고 그렇다면 저는 신고하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이번 제보가 세번째 입니다 다들 똑같은 답변이셧어요.... 법적으로 문제될것이 없고.....
개인소유이기때문에 어쩔수없다....... 저도 압니다..... 그래도 어떠한 방법이 있지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것입니다......이제는 뭘 어떻게  제보를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저런사람도 과연 반려인으로 볼수있는건지요.... 어차피 팔아서 돈벌이하는건데.....
그렇다면 동물단체는 정말 큰위기에 빠진 동물들만 구조하는건지요 그범위가 궁금합니다....
저아이도 같은 사유에 해당되는건 아닌지......


출근길에 정말 너무 힘들었고.. 전에 있었던 큰 누렁이가 생각났었습니다...
저렇게 짧은줄에 묶여서 내려다보면서 무슨생각을할까..... 제보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나때문에 죽음을 맞이하러간거같아 마음도 아팠고......
저렇게 몇년?몇개월?살았을텐데...... 저아이도 이제 한두달 후면 다시 죽음을 맞이하러 가겟지........

그것도 모르고 할아버지가 오면 방갑다고 꼬리치고.......

할아버지가 올때만을 기다리겟지??? 이렇게 생각하니까 정말 열받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그 누렁이강아지가 아닌 다른강아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김새는 비슷한거같은데 사이즈가 좀 작은거같아서 그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 같습니다....... 휴....
벌써 또 그렇게 팔고 다른아이를 데려온걸까.....내가 잘못본걸까.....
차라리 모든게 오해를 한거였으면 좋겟습니다.....


제발 저아이가 이제 저 악마같은 할어버지 집에서 마지막이고!!!!!!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외면하지말고 도와주세요......
지역은 경기도광주시 목현동 입니다
이지역은 깊숙한곳이 많아서 이런일들이 많을거같아요...

2)그옆라인으로 보면 임실피자집뒤에 산중턱에도 백구한마리 봤어요 철창안에 있었구요
그산속에서 개들을 잡아다가 뭐하는지 모르겟네요
저큰차가 항상 가려져서 안보이는데.........  저기도 의심스러운 곳입니다
사람이 직접내려서 보지않는한  안까지 보이지않아요
저기는 말그대로 산중턱입니다 ...........휴.... 백구도 안에 있는건지......
아님팔은건지 모르겟지만...... 의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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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카라 2018-04-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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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영회원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글에서 절절히 읽힙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자체가 너무 낮다보니 아직 우리나라 전역에서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은 목불인견의 사육 상황 그리고 개고감으로 팔려가 비참하게 도살되는 상황에 매번 직면하게 됩니다. 현재 이와 같이 열악하게 사육되어 개식용의 희생양이 되는 개들이 연간 100만 마리로 추산되고,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대부분 개들을 매우 열악하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키우는 것을 당연시하는 잘못된 사육 행태를 어디서나 보게 됩니다. 현재로서 이런 개들의 수가 너무 많고, 법적인 제어도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이렇게 몇마리의 개들을 구한다고 해도 이후 학대자의 소유권을 제한할 아무런 방법이 없고, 여기저기서 버려지거나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개들이 많아 다시 이 자리가 채워지는 상황에서 가지는 의미도 미약합니다. 저 행위자를 처벌하고 이후로 개를 키울 수 없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 한, 계속 되풀이되는 비극인 것입니다. 하여 이 경우에 부적절한 사육행위로서 강력히 계도하여 줄 것을 행당 지자체 동물보호감시원에게 강하게 요구하여 공무원이 이런 사육 행태에 대해 지적하여 주도록 요청하시는 게 지금으로서는 가장 좋은 방안으로 사료됩니다. 이떄 담당 공무원이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거나,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다면 다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공무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요청하는 등 도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