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만원' 용연향 주운 8세 소년 당찬 소감 "동물보호소 세우겠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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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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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소년이 주은 7000만원 싯가의 용연향에 대해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각) "영국의 8세 소년이 해변을 산책하다 '바다의 로또'라고 불리는 앰버그리스(용연향)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변을 산책하던 영국소년 찰리 나이스미스(8)는 노란 덩어리를 발견하고 이를 주웠는데 알고보니 이 덩어리 바로 향유고래가 뱉은 용연향이었던 것. 

용연향은 수컷 향유고래가 먹이를 장에서 소화하다 입으로 다시 토해낸 회색빛 물질로 고급 향수의 원료가 되는 동물성 향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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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는 또한 "용연향을 팔아 번 돈으로 동물 보호소를 세우고 싶다"고 밝혀 또 한번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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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전주미 2012-09-03 09:35

귀여운 소년의 멋진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