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야생돌고래 활용한 정서치료 경험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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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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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
장애청년드림팀의 We are HAPPY팀(8.25~9.3, 호주)이 지난 30일 Kahibah에 위치한 'Dolphin Swim Australia' 기관에 방문했다. 이 기관은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유일하게 야생돌고래와 수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기관 관계자인 Andrew Parker는 1996년 자폐인 및 항암치료를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돌고래들과 수영하는 것을 시작했다고 한다.

"돌고래를 가두어 두고 함께 수영하는 것 보다는 야생에서 자유로이 생활하는 돌고래와 수영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 돌고래와 함께 수영을 하면 평안함과 함께 행복함을 느끼게 되고 이러한 감정의 경험은 마음속의 장벽을 허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Andrew Parker의 노력으로 야생돌고래를 활용한 정서치료에 대해 호주에서 최초로 라이센스가 생기게 되었
고, 그는 현재 가장 완벽하게 라이센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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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돌고래와 어떻게 대화하나?

A. 우리는 휘파람을 불듯 노래를 부른다. 노래를 부르는 것은 돌고래에게 “나는 여기 있다”고 알리는 것이며, 돌고래가 그 노래를 듣고 찾아온다.

즉, 우리가 돌고래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돌고래가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물이나 생물에 흥미를 갖고 다가가는 것처럼, 돌고래도 인간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다가오는 것이다.

Q. 돌고래가 어떻게 사람들을 치유하나?

A. 돌고래가 사람을 직접적으로 치유하지 않습니다. 돌고래의 초음파가 사람의 콩팥에 있는 담석을 깨부순다거나 전신의 세포를 떨리게 하여 활성화시키는 등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데, 이는 미래에 계속적으로 연구를 해야 할 부분이다.

돌고래를 활용한 치유라는 것은 돌고래와 함께하는 경험 그 자체를 통해 경험하는 자유로움, 행복함, 자신감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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