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틈에 낀 여우, 36시간만에 구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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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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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6
설마 한국에서....하고 기사를 봤더니 영국에서 난 이야기 입니다.
국내에서 사육곰이 탈출했을 때 '인명보호'를 위해 살해부터 했던 일과는 대조가 되어보이네요.
 
 
 
벽 틈에 낀 여우, 36시간만에 구조
 
 
여우가 차고 사이 10㎝의 좁은 틈에 끼여 36시간이 지난 뒤에 구조됐다. 3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새끼여우가 36시간 동안 두 건물 사이 10㎝의 좁은 틈에 끼여 있었다고 전했다.

마침 이 앞을 지나던 행인이 새끼여우의 애타는 소리를 듣고 햄프셔 소방 구조대에 긴급 구조전화를 했다. 동물 구조전문가 버스터 브라운이 현장에 도착해 드릴과 헤머, 망치와 끌로 벽을 뚫고 여우를 구출했다.

브라운은 "여우가 다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벽돌을 제거해야 했다"라며 "거의 2시간 가량 걸렸다"고 말했다.
 

 
 
 
 
 
 
 

댓글 2

문소현 2012-06-23 17:24

얼마나 답답했을까요....ㅜㅜ


임미숙 2012-06-07 18:26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