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봉평면 진조리에서 두 남자가 개를 삶고 그 부산물을 하천에 버렸다는 제보가 있어 그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관계기관에서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평창군청내 동물학대, 환경오염 재발방지를 요청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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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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