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ARA, 부산에서 동물보호교육 워크숍 개최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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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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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부산에서 동물보호교육 워크숍 개최

 

-8.29(토)부터 9.20(일)까지 부산에서 ‘동물보호교육 강사 양성 워크숍’ 실시

-2013년부터 2년째 서울에서 진행, 올해 처음 부산 등 지역으로 확장

-카라와 ‘영국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RSPCA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함께 진행

-양성된 강사는 부산 초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강사로 활동

-주최: 카라 / 후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2015년 8월 29일(토)부터 9월 20일(일)까지 주말마다 ‘카라 동물보호교육 강사 양성 워크숍’이 진행된다.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이하 카라)는 2012년부터 학교, 도서관, 공부방 등을 방문하여 어린이•청소년과 만나는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교육을 담당할 ‘강사 양성’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강사 양성’과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올해에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부산 등 다른 지역으로 확장한다.

부산 동물보호교육 강사 워크숍은 카라와 ‘영국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RSPCA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며, 부산에서는 처음 개최된다.(서울 외 지역에서 열리는 건 2015년 7월 제주에 이어 두 번째)

이 워크숍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실습 과정을 거친 후 어린이•청소년 대상 동물보호교육 및 생명존중교육 강사로서 부산 지역 및 근방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 워크숍의 참가자들은 동물보호교육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법을 배우고, 카라와 RSPCA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부산 지역의 강사 네트워킹을 통해 추후 이 지역의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강사들의 활발한 교육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하여, 우리사회의 동물보호의식을 점진적으로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동물복지의 증진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사회의 최약자로 존재하는 동물을 보호하고 존중하자는 이야기는 결과적으로 그 어떤 존재도 폭력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명존중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감의 고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카라는 동물보호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동물보호교육을 인성교육의 소재로 주목하고 있다.

이 워크숍을 포함한 카라의 2015년 동물보호교육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의 일부 후원으로 추진된다.

부산 동물보호교육 강사양성 워크숍의 참가 신청은 8월 27일(목)까지 카라 홈페이지(www.ekara.org)를 통해 받고 있으며, 동물보호교육에 관심을 두고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참고] 카라, RSPCA 소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이하 '카라')는 2002년 시작되어, 동물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입양확산과 유기근절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에서부터, 비인도적으로 동물을 착취하는 식육산업, 모피산업, 동물실험, 동물이용 전시·공연·시합, 야생동물 위협 등에 저항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복지와 권리를 대변하는 일을 하고 있다. 카라는 동물보호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2012년부터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매년 ‘동물보호교육 강사 양성 워크숍’과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국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이하 'RSPC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단체로 1824년에 설립되어 영국 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왕성한 동물보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SPCA는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 및 고발(민간에서 행정을 담당), 연간 55,000마리의 유기동물 입양, 야생동물구조, 캠페인과 교육, 그리고 정부와 유럽연합에 대한 로비와 자문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영국(England와 Wales)의 교과 과정에 바로 적용 가능한 동물보호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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