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의 보컬 유회승님의 데뷔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팬분들께서 카라에 사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밴드 엔플라잉의 막내 보컬 회승이의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의 정성을 모아 보내드립니다. #반려견사지마세요 캠페인송 "waiting for" 천만뷰의 주인공이자 봉춘이 오빠인 회승이가 세상 모든 동물들과 엔피아들과 함께 80살까지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와 지마켓이 함께한 반려동물 쇼핑금지 캠페인의 캠페인송을 불러주신 엔플라잉의 유회승님이 데뷔하신지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팬분들께서도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구매하면 기부도 함께 되는 사료를 세 번에 걸쳐 구매하셔서 카라로 보내주셨어요. 사료는 개사료 120kg, 고양이사료 108kg으로 모두 합해서 228kg을 보내주셨습니다. 유회승님도 반려견 '봉춘이'의 오빠로서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미가 컸을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많이 봐주신 만큼 캠페인 효과도 커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다양하답니다 :) 유회승님과 팬분들께서 방법은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동물들을 위한 활동을 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