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막내 태현 씨의 19번째 생일입니다. 태현 씨는 항상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주 작은 동물에게 사랑을 많이 주시는 편입니다. 집에서 “호박”이라고 하는 고양이도 키우시고 동물을 만날 때마다 항상 밝은 웃음이 나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태현 씨가 데뷘 후에 첫 생일이는데, 생일을 기념하며 TAEHYUNBar는 태현 씨 이름으로 205,000원을 후원해 주었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태현 씨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며 의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더욱 많은 동물이 이 관심으로 인해 편안하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태현 씨 생일 너무 축하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님의 2월 5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TAEHYUNBar에서 카라에 205,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태현님은 집에서 호박이라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호박이를 자주 못 봐서 아쉬워하는 모습을 봤는데, 호박이 뿐 아니라 그냥 모든 동물들을 다 좋아하셔서 유튜브에서 동물 영상도 자주 보신다고 해요. 태현님께서 동물들에게 보내는 관심과 사랑이 팬분들의 후원으로 이어져서 이렇게 동물들을 도와주게 되었어요. 어려운 동물들에게 마음을 보내주신 태현님과 TAEHYUNBar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