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은 박지훈의 22번째 생일입니다. 지훈이가 동물을 좋아하는 것은 팬분들도 다 압니다. 2018년, 지훈이가 맥스라는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그동안 지훈이가 생방송 때도 항상 맥스를 데리고 출연했고, 팬카페에서도 자주 팬분들과 맥스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지훈이가 동물에게 사랑을 많이 주시는 걸 알기 때문에 우리도 자기 행동으로 동물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지훈이가 22살이 되는 이 특별한 날에 카라에 529,000원을 후원을 해 주었습니다. 금액이 많지 않지만 지훈이가 행복하고 의미가 있는 생일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모두 동물들은 다 편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지훈이, 우리 왕자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지훈님의 반려견 맥스는 박지훈님의 인스타그램과 개인방송에 얼굴을 자주 비춰서 팬들에게는 무척 유명한 친구인데요, 맥스가 사랑을 듬뿍 받는만큼 가족을 기다리는 다른 많은 동물들도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팬분들께서 전해주셨어요. 생일을 앞두고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중이신 박지훈님의 이번 컨셉은 그동안 봐왔던 모습과 많이 다른 것 같아서 팬분들도 무척 기대가 크실 것 같습니다. 박지훈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동물친구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