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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보람하다”

2020년 7월 19일, 씨야 이보람님의 ‘처음 그자리에 (풀하우스 ost)’ 첫 음악 활동 날짜를 기념하여 후원합니다. 하얀 말티즈인 ‘사랑이’의 언니인 이보람님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사랑이’와 함께하며, 인스타그램 (@dlqhfka0217)을 통해 ‘사랑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후원금이 보살핌이 절실하게 필요한 동물 친구들에게 의미 있게 잘 쓰이길 바랍니다. 동물 친구들이 공포와 불안 속에 사는 세상이 아닌, 사람들과 공생하며 항상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세상으로 하루 빨리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동물들이 ‘사랑이’처럼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씨야 이보람님의 첫 음악 활동을 기념하기 위해 이보람님의 팬분들께서 동물들을 위한 후원을 해주셨어요. 이보람님은 음악 활동도 꾸준히 하시면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분들과도 열심히 소통하시고 계시는데, 인스타그램을 보면 반려견 '사랑이'가 유독 자주 보인답니다.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강아지여서 바라만 봐도 행복할 것 같아요. 이보람님께서 사랑이를 돌보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올바른 반려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이보람님과 팬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