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 소액 후원합니다. 연우는 두 마리의 유기묘를 가족으로 맞이하여 함께 살고 있습니다. ‘리오’와 ‘애슐리’를 사랑하는 연우의 따뜻한 마음처럼, 세상 모든 고양이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우로 멋지게 자리잡은 연우님의 생일을 맞아 팬분께서 고양이들을 위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연우님의 반려묘 두 마리는 모두 유기묘였다고 하는데 이제 좋은 집사님을 만났으니 평생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비율은 굉장히 적은데 연우님께서 유기묘들을 가족으로 맞은 것을 보니 정말 고양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  앞으로도 리오, 애슐리와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들을 위한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