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윤도운의 선한 영향력으로 뜻 깊은 활동에 후원합니다.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는 도운이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토리와 호수니라는 아주 사랑스러운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언제나 도운이가 반려 친구들의 얘기를 할 때에는 정말 행복해보이곤 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은 도운이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언제나 웃음 짓게 해왔습니다.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도운이의 모습을 보고 영향을 받아 뜻 깊은 활동에 참여합니다. 도운이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멀리 퍼져서 더 많은 동물친구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데이식스 도운님의 토리와 호수니는 친한 듯 안 친한 듯한 투샷이 매력적인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 도운님의 토리와 호수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디어블루'에서 개와 고양이들을 위한 사료를 보내주셨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 주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구조된 동물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답니다. 카라 더봄센터의 동물 친구들이 많이 먹고 힘내서 사회화 교육도 잘 받고 좋은 가족들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료를 후원해 주신 '디어블루'님 감사합니다. 도운님은 얼마 전 데이식스의 첫 유닛 Even of Day로 새 앨범을 내셨는데, 이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지만 유닛 활동도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