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의 팬클럽 '왈왈'에서 더봄센터의 자작나무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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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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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의 팬클럽 '왈왈' 에서 '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난로 프로젝트는 유기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입니다.  멤버 조원상은 반려견 '홀리'를 키우고  반려견을 위해 노래를 작곡했으며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해 동물원을 없애고 싶다고 말하는 등 동물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카라 더봄센터 건립 축하곡 작업에 참여하며 유기견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마음을 담아 루시 팬클럽 왈왈이가 루시를 대표해 강아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습니다. 밴드 루시의 선한 영향력이 퍼져 유기견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밴드 루시는 슈퍼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밴드인데요, 팀명을 작업실에서 키우던 강아지 이름에서 따왔다고 해요. 멤버 분들 성향도 활발한 강아지 같아서 팬클럽 이름도 '왈왈' 이라고 지어졌다고 알고 있는데, 밴드 이름도 팬클럽 이름도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립니다. 😊 루시는 카라 더봄센터와도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답니다.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밴드 루시와 카라 더봄센터의 특별한 합작이 나올 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왈왈'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더봄센터에서 지내고, 산책로를 산책하는 모든 동물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밴드 루시의 활동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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