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님과 그의 반려견 달마&보리와의 이야기, <세발로 하는 산책> 출간을 축하드리며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배우님의 따뜻한 마음에 함께하고자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문소리님의 <세 발로 하는 산책>의 출간하며 팬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후원해주셨습니다.
2000년 영화 박하사탕에서 강렬한 연기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상적인 눈도장을 찍은 배우 문소리님은 평범함 속에서 빛나는 특별함으로 영화와 드라마, 프로듀서의 영역을 넘나들며 배우와 영화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이제는 작가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시며 대중과 팬들에게 새로운 설렘과 기대를 주고 계십니다.
15여 년을 함께 하고 있는 반려견 달마와 보리의 가족이기도 한 배우 문소리님은 카라와 동물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해주시며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라 더봄센터 건립 추진위원 역할을 해주시며 동물권 그리고 카라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은 지지를 보내주셨는데, 이번에는 <세 발로 하는 산책 >의 출간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야기와 그리고 동물권에 대한 생각을 많은 이들에게 나누어주셨네요 :)
배우 문소리 님의 고민과 마음에 공감하며 이렇게 카라에 문을 두드려주신 방구석 팬들 소리문방구 님들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동물권 향상을 위한 카라의 다양한 활동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배우 문소리 님의 도서 출간을 카라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