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다운'이를 같이 사는 사촌 동생과 함께 키우기 시작하며 초보 집사로서 한걸음 내디뎠던 보람님은
우연히 자전거 도로 위를 헤매던 아기고양이 '도로'를 만나 두 고양이를 기르는 집사님입니다.
또한 가까운 거리의 본가에 사는 영원한 짝꿍, 반려견 '사랑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람님과 함께하는 동물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더 많은 동물 친구들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며 인간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4년 드라마 풀하우스의 OST <처음 그 자리에>를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신 씨야의 이보람 님은 안정적이고 감미로운 미성의보컬로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뮤지컬과 유튜브 채널 '보람씨야'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약 27만 명의 구독자들과 아름다운 음악 소통을 이어가고 계신 이보람 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보람님의 팬 연합(씨야 갤러리 & 이보람 마이너 갤러리)께서 동물권행동 카라에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보람 님은 도로 위를 헤매던 아기 고양이 '도로'를 만나 두 마리 고양이와의 소소한 반려 생활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집사이기도 하신데요 :)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사랑이 팬분들께 전해져 카라에 다시금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람님과 팬분들의 소망처럼 세상의 더 많은 동물 친구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며 동행 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후원금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람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며 건강하시고 다운이, 도로, 사랑이와 함께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