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SEOULITE)의 6주년을 기념하여 팬클럽 '동년배여왕개미들'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 카라
  • |
  • 2022-10-08 10:08
  • |
  • 811




2022년 10월 8일, 유투브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서울라이트 (SEOULITE)의 6주년을 기념하여 기쁜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합니다.

서울라이트 제제님과 준님은 안락사 위기에 놓여있던 유기견을 입양하여 구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행보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저희 동년배 여왕개미들도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제제님과 준님은 입양한 친구에게 선물이라는 뜻을 지닌 '아토'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이름의 뜻처럼 두 사람과 아토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었듯이, 지금도 어딘가에 남겨져 있을 수많은 유기 동물들에게도 누군가가 선물처럼 찾아와 소중하고 행복한 인연이 이뤄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지난날의 아토처럼 위기에 놓인 동물 친구들에게 다가올 겨울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선물처럼 담아 보냅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카라와 저희의 두번째 인연이 따뜻하고 의미있는 손길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가올 어느 세번째 날에도 카라와 다시 함께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동년배 여왕개미들은 서울라이트와 카라의 동물권 행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위기에 놓인 모든 동물 친구들이 더이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지지 않게 될 그날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서울라이트의 6주년을 기념하여 동년배여왕개미들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제님과 준님의 입양한 반려견 아토가 두 분에게 소중한 선물같은 존재이듯, 어딘가에서 가족을 찾고 있는 동물들이 선물처럼 가족을 만나 인연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중한 바람과 위기의 동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를 바란다는 감사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해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카라의 동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제님, 준님 그리고 동년배여왕개미들 모두에게 소중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