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청사과 낙원>의 시즌1 완결 4주년을 특별한 방식으로 기념하고 싶어서, 시즌 주인공인 명재원과 양매화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합니다.
'고민이 없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는 청낙원 작가님께서 만들어 낸 작품 속 세상에서는 동물들 또한 조금 더 평온한 일상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명재원과 양매화의 다정한 마음이 현실 세계까지 이어져 많은 동물들에게 보다 따뜻한 나날을 만들어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청사과 낙원>의 시즌1 완결 4주년을 기념하며 시즌의 주인공인 명재원, 양매화의 이름으로 후원해주셨습니다
둘의 다정한 마음이 현실 세계까지 이어져 많은 동물들에게 보다 따뜻한 나날을 만들어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보내주셨어요!
<청사과 낙원>의 시즌 1의 완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기념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