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7-05-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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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의 팬클럽 '천재지붐'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방송인 님의 팬클럽 천재지붐'에서 붐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카라의 활동을 응원하며 1,000,000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팬분들은 기부와 함께 팬클럽 내에서 모금을 진행하고 기부하게 된 이유를 상세하게 적어주셨는데요, 그 내용을 아래에 공개합니다~


    "사건 사고 많았던 붐이였지만 퐈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엄마들 사이에서  '둘째남편'으로 활약하며,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던 그가 2016년 10월 14일 SBS 라디오 '붐의 드라이빙 클럽' 공개방송을 하면서, 데뷔 후 첫 팬클럽이 만들어졌어요. 첫 공개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중입니다^_^  사실 붐의 대부분 팬들은 '처음엔 붐 별로 안좋아 했는데 라디오를 듣고 좋아지게 되었어요..' 라는 말을 격하게 공감하실 거예요. (웃음:)

    평소 쫑쫑이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다육이 등 초록초록 식물도 좋아하는 섬세하고 수줍은 연예인 붐이예요.  실제로 만나 말 한마디라도 나누어 보면 사람냄새 풍기는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을텐데..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싼티라는 방송적인 이미지가 바뀌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 참 매너있고 예의바르고, 노싼티인 색깔있는 남자인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네요.. (팬심 폭발했어요 죄송해요ㅋ_ㅋ;)

    붐스타그램 SNS에 '#개에게처음이름을지어준날'로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를 알게 되었고, 개그맨 양세형씨의 릴레이를 받아 붐도 참여한 바 있어요~

    분명 잘못한 일이 있었고, 반성하고 자숙하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우리끼리 또래끼리 함께 즐기는 그의 방송인 생활을 응원하며, 붐의 첫번째 공식 팬클럽 '천재지붐'에서 3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1,000,000원을 기부합니다. 많지 않은 인원에서 소소하게는 100원부터 크게는 100,000원까지, N사 지식인에 답변 달아가며 용돈쪼개 결제해가며 1콩 1콩 모아 알뜰히 살뜰히 정성스럽게 만든 기부금이오니, 부디 좋은 곳에 쓰여졌으면 합니다 :) ♥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고, 팬들의 개념있는 생일선물 기부로 방송인 붐의 이미지도 조금이나마 다른 시선으로 봐 주시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도 있을 뿐더러, 앞으로 더 꽃길만 걸을 수 있는 우리의 연예인 붐이 되었으면 해요^^♥"


    붐을 생각하는 팬분들의 극진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연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아 동물을 위한 후원을 해주신 님과 팬분들의 동물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과 더불어 동물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모금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