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 물품명 | 한마디 |
박서현 | 자렵이불 | |
이수 | 이불 | |
김소연 | 이불 | |
조윤경 | 수건, 이불 | |
강*정 | 이불 | |
정지우 | 인형, 개사료,개간식 | |
김인숙 | 라무달리 금동사료2kg | |
니이즈 | 개구충제 panacur c 1g*팩 | |
무명 | 방석, 이동장 | |
무명 | 커클랜드 15.87kg | |
송정동 | 신문지, 이불 | |
박서현 | 이불 | |
뭉이 | 개옷 | 안녕하세요 4개월 진도리버 뭉이가 쑥쑥커서 1-2번밖에 입지 않은 (거의)새 옷 보내드립니다. 카라의 아이들도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랍니다. -뭉이와 언니들 드림 |
김소슬 | 이불, 수건 | |
방경민 | 커클랜드 15.87kg | |
이광숙 | 이불 | |
이환희 | 스크래쳐 | |
뚜*네 | 이동배낭, 캔넬 | |
이환희 | 이불 | |
김*희 | 이불 | |
이성미 | 이불 | 안녕하세요 세마리 다둥이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유기견사이트에서 저희 품으로 감사히 와준 아이들이랍니다. 항상 노력해주시는 모습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코로나,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
임희빈 | 캔넬 | |
이현정(블루엔젤봉사단) | 내발 고구마&연어 도그 캔 포뮬라 | |
이현정(블루엔젤봉사단) | 내발 닭고기&고구마 도그 캔 포뮬라 | |
김정은(블루엔젤봉사단) | 내발 닭고기&고구마 도그 캔 포뮬라 | |
김정은(블루엔젤봉사단) | 내발 닭고기&고구마 수제 스튜 도그 포뮬라 | |
김정은(블루엔젤봉사단) | 내발 오리고기&닭고기 수제 스튜 도그 포뮬라 | |
윤*연 | 옷,담요 | 저의 반려견 로아가 20년 12월 6일에 무기재다리를 건넜습니다. 유기견 생활하다가 와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저희 가족과 9년을 살았고 장례를 마쳤습니다. 로아가 입던 옷과 담요 세탁 마치고 살균도 했으니 다른 아이들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 | 패드, 방석 | |
한서정 | 신문지 | |
이지현 | 탐사 고양이사료, 고양이캔 | |
이*시 | 신문지 | |
박수진 | 신문지 | |
윤*정 | 이불, 강아지옷 | |
이*양 | 간식 | |
익명 | 클리퍼, 기저귀, 탈취제 등 | |
익명 | 사료 | |
김미자 | 이불, 신문지 | |
안주라 | 이불 | |
김이슬 | 강아지옷, 담요 | |
야옹이 | 고양이해먹, 스크래쳐, 담요 | |
임경화 | 담요, 장난감 | |
안혜림 | 신문지 | |
마레 | 강아지간식, 신문지 | |
이수민 | 신문지 | |
오주용 | 이불 | |
박후나 | 신문지 | |
최지은 | 신문지 | |
김유정 | 신문지 | |
임희수 | 담요 | |
익명 | 강아지옷 | |
정윤미 | 강아지옷, 강아지용품 | |
홍현자 | 강아지간식, 신문지 | |
송정은 | 신문지 | |
김영서 | 신문지 | |
김현수 | 신문지 | |
이*경 | 두부모래, 담요 | |
덤보 | 강아지옷 | |
박초롱, 이가희 | 신문지 | |
김혜주 | 이불 | |
전솔연 | 이불 | |
방송문화진흥회 | 신문지 | |
Katherine | 장난감 | 우리 댕댕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장난감이에요! 카라 활동가분들 추운 겨울 잘 보내시기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송명선 | 신문지 | |
이진욱 | 신문지 | |
이윤* | 내추럴팩토리 고양이사료 | |
구보람 | 강아지옷, 간식, 신문지 | |
윤*진 | 애드보킷 약품 | |
김정은 | 신문지 | |
김정* | 신문지 | |
NEW (양지혜) | 신문지 | |
박*응 | 신문지 | |
김영인 | 이불 | |
김미자 | 수건, 신문 | |
진승현 | 신문지 | |
안선미(솔이) | 방석, 패드, 사료 | |
박승주 | 신문지 | 몇달 전 네이버를 통해 글을 보았습니다. 유기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일하고 계시고 그 친구들의 건강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보살핌에 신문지가 많이 소모된다고 들었습니다. 과거 중학생때 키우던 반려견에 대한 부족한 사란과 지식으로 떠나보내던 후회를 하며 그들의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잠깐의 시간동안 모은 신문지를 보냅니다. 귀하고 소중한 일에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시은 | 고양이캔, 사료 | |
설현주 | 신문지 | |
권혜은 | 신문지 | |
장미정 | 신문지 | |
권민정 | 이불, 사료샘플, 강아지캔 | |
캔디누나 | 고양이캔, 간식 | 안녕하세요 저는 동묘시장 학대고양이 캔디누나 이소담이라고 합니다. 진작에 주식캔 관련 글을 봤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보내게 되었어요. 적은양, 작은마음이지만 아가들에게 꼭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캔디가 나쁜일을 당했을때 얼른 달려가 구조작업에 동참해주시고 감사의 표현이라고 너무 좋은 정수기도 보내주셔서 어떻게 하면 저 또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동물을 위해 힘써주시는 카라 활동가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덕분에 아이들은 미미하지만 나은 세상에 살게되어 다행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캔디의 집에는 캔디를 포함한 7마리의 고양이들 모두 스트릿 출신이거나 유기묘였던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늘 촉각을 곤두세우고 도울 수 있는 아이들은 도우려고 가능한 선에서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 저에게 카라같은 단체는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존재이구요. 또 도움이 필요할때에 보탬이 되도록 할게요! 캔디도 사랑만 듬뿍 받는 아이로 키울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도선주 | 강아지옷 | 안녕하세요 카라에서 강아지 입양해서 새로운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파주공장견 로지) 지금은 이름이 하리에요. 하리와 같은 친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물하고 가족을 만나기 전까지 돌봄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리 입양할때 선물주셨던 하네스가 작아서 다른 친구들에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보내드려요. 사이즈를 잘못고른 겨울옷도 함께 보냅니다. 너무 소량이라 오히려 죄송하네요.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카라에서 일하시는 분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익명(푸치앤머트코리아) | 푸치앤머트 강아지습식사료 | |
익명(빅마켓) | 시저 강아지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