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되는 간식입니다. 한 알이라도 맛있게 먹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진정되면 작은 손이라도 보태겠습니다. 담요 정리중에 작은 것들 두개가 나와 함께 동봉합니다. 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냥줍 2마리를 키우는 집사로 항상 감사하고 멋지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해드리는 물건이 별 것 없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나
사료, 방석
김미자
신문지
김민아
이불, 고양이캔
김지현
쿠키, 고구마간식, 장난감
이*현
신문지
안혜림
신문지
성기혜
이불
한은숙
신문지
전*신
강아지옷, 패드, 간식, 사료
12년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기부합니다. 옷은 다 세탁했구요. 사료는 올해까지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좋은 곳에 써주세요!
최고야
신문지
익명
나트러스 대나무껌
고보보
강아지 장난감, 기저귀, 유산균
서지영
이불, 수건
퓨리나
티디캣 벤토나이트
단지언니
이불, 간식
마레
온열매트, 간식, 사료
아리언니
신문, 건강백서 사료
안녕하세요. 동물후원은 처음인데요. 유통기한이 임박한 사료를 보내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제조사에 문의해봤는데, 유통기한 이후 6개월 까지는 섭취해도 된다고 하네요. 더 좋은 물품을 보내지 못해 송구하고 다음엔 꼭 도움이 될만한 걸로 보내겠습니다.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에 참여할 생각이에요. 동물을 위해 일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현련희
이불, 이동장, 고양이장난감
이보배
지위픽 강아지캔
이효정
이효정
강수진
강아지옷, 인스팅트캔
강혜진
인스팅트캔
김미자
신문지
최*진
신문지
박*현
신문지
이현정
고양이 간식 외
유정*
신문지 5box
달래엄마
동물용품
안녕하세요! 저의 아이 달래가 얼마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그래서 남은 사료와 간식을 의미있게 쓰고 싶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피리요한 아이들에게 나눠주세요. 좋은 일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