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오래 함께 했던 제 아들이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19년을 함께 했으니까요. 좋다는 처치는 다 하면서 후회하지 않게 치료하고 약도 먹이고, 착한 제 아들이 마지막까지 먹었던 약과 사료들 입니다 아픈 아가들에게 유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장관현한 사료와 약들입니다. 제 아들의 좋은 약들이니 잘 써주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땡이 엄마
김현기
신문지
이지민
점점 더워지는데, 직원.관계자 여러분과 사랑스런 아이들의 건강 기원합니다 행복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