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함께 훌쩍 지나간 2월에도 나눔의 손길들이 더봄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후원해주신 물품들은 동물들에게 하루하루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
보내주신 옷들로 겨울 끝자락까지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종종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지냈습니다.
겨울과 함께 훌쩍 지나간 2월에도 나눔의 손길들이 더봄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후원해주신 물품들은 동물들에게 하루하루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
보내주신 옷들로 겨울 끝자락까지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종종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