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쑥날쑥 변덕스러운 4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물들을 향한 꾸준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부족한 물품들을 꼼꼼히 잘 챙겨주신 덕분에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더욱 안락해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신경 써주셔서 동물들은 4월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더봄센터에는 아프거나 사회성이 부족한 친구들이 많이 지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랑을 전달해 주세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입양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동물들이 밝은 모습을 잃지 않도록 품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후원물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