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여름철 보호소는 파리, 모기떼로 한바탕 홍역을 치러야 합니다.
파리, 모기는 각종 병원체를 옮기며 질병을 전파하기 때문에
이를 퇴치할 수 있도록 회원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견사에 저녁마다 피워 놓을 모기향이나 모기퇴치기 등이 많이 필요합니다.
보호소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신문지도 많이 부족합니다!
카라 더불어숨센터 내 상주하는 아이들의 변을 치우는 데 신문지가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호소에서도 신문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보고 버리지 마시고 꼭 보내주세요.
아무리 많이 보내주셔도 부족하지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