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물품 목록>
103차 (2016. 09. 01 ~ 2016. 09. 30)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지난 9월 긴 추석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명한 가을 기운이 완연한 요즘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유의하시고 나눔에 대한 애정과 관심도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눔자 | 후원 물품 | 한마디 | |
1 | 박서린 | 사료, 영양제 | 개봉했는데 먹지 않은 사료와 많이 구매한 닭가슴살 파우더, 새우 파우더 보냅니다. 처음 알게 되었는데 가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김경현 | 이불 | |
3 | 한국품질재단 | 신문 | |
4 | 박소연 | 고양이 사료, 간식 | |
5 | 박소현 | 신문 | |
6 | 준철농기계 | 신문 | |
7 | 인퓨전프로젝 | 신문 | |
8 | 박은현 | 고양이 용품, 간식 | |
9 | 이숙주 | 신문 | |
10 | 현복이누나 | 사료, 간식 | |
11 | 김경아 | 강아지 용품 | 많이 보내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 | 최제이 | 담요, 용품 | |
13 | 봄곰(이영진) | 담요, 닭가슴살, 애견껌 등 | |
14 | 민지현 | 목줄, 가슴줄 등 용품 | |
15 | 익명 | 울타리, 이불 등 | |
16 | 송인준 | 사료, 영양제, 장난감 등 용품 |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쓰임 있는 곳에 전달해주십사 보냅니다. 저희 집 강아지도 여러 아픔 끝에 저희가 세 번째 주인이 되었는데 그동안의 상처가 병으로 온 건지 많이 아파 치료중입니다. 그로 인해 처방사료를 바꿔가며 급여하는 바람에 부득이 먹지 못하게 되어 필요한 친구들에게 주셨으면 합니다.(중략)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페북으로 항상 팔로우해서 보고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
17 | 장지은 | 수건 | |
18 | 이지윤 | 이불 | |
19 | 태리 | 사료 | |
20 | 김지연 | 쿠션, 빗 | |
21 | 익명 | 방석, 수건, 이불 등 | |
22 | 박미숙 | 신문, 사료 등 | |
23 | 김민희 | 간식, 애견기저귀, 샴푸 등 용품 | 안녕하세요. 저는 다롱이 누나 김민희라고 합니다. 우리 다롱이는 요크셔테리어였고 2001년에 태어나 16년을 살다가 지난주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다롱이의 남은 간식들은 주위에 나누어주고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것이나마 다른 아이들 위해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략) 우리 다롱이의 물건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 | 서정아 | 롤휴지, 간식, 수건, 사료 등 | 감자, 탄이네 집입니다. 작지만 아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5 | 고지현 | 매트, 이불, 애견옷 등 | |
26 | 김종미 | 애견간식 | |
27 | 남지혜 | 이불 | |
28 | 익명 | 애견방석 | |
29 | 안지연 | 담요, 수건 | |
30 | 백지현 | 수건, 담요 등 | 큰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속적으로 보낼게요.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카라 화이팅! - 초코, 라떼 엄마 |
31 | 익명 | 애견 장난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