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차 나눔정원] 후원 물품 목록

  • 카라
  • |
  • 2016-11-03 15:34
  • |
  • 626

<후원 물품 목록>

104차 (2016. 10. 01 ~ 2016. 10. 31)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지난 10월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혹 개봉한 사료나 간식, 처방 사료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사료는 굉장히 한정적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기에 보호소 아이들에게 전달하기가 참 곤란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점 양해 바랍니다.

또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지면서 두꺼운 겨울옷을 껴입은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나눔에 대한 애정과 관심도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눔자후원 물품한마디
1케이-미디어플러스신문
2한정현간식아이들 간식을 조금 보냅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것도 있어서 그런 간식들은 유통기한을 별도로 표시해 붙였습니다. 많은 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3김미악가슴줄, 돌돌이 등 용품
4이승민고양이 사료, 수건, 스크래치 등
5인퓨전프로젝신문
6수석이네(남영주)간식, 사료, 이불 등
7전지원주사기, 의료용품 등
8이하나담요, 방석, 물티슈, 클리퍼 등작은 도움이라도..아이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수고하세요.(모두 세탁한 거예요^^)
9나도선가방
10김희주통조림
11엄란희이불
12윤윤근이불
13장수민이불안녕하세요. 비록 새것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이 주신 '세탁된 수건'입니다. 아이들을 목욕시키고 나서 쓰고 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최예진사료, 간식, 용품 등유기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지만 물품 보내요. 사료(개봉되었지만 새거), 밥그릇, 간식, 영양제 등 용품을 아이들이 잘 사용해주었으면 좋겠네요!
15아모레 o전미신문지
16곽현숙사료, 간식, 용품 등
17이서연이불안녕하세요. 점점 날이 추워지고 있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후원, 봉사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저희집 아가가 떠나게 되어 물품을 정리하다보니 처음으로 후원이란 걸 하게 되었네요. 나눔을 시작으로 저도 봉사, 후원 자주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18유지민이불
19은아수건
20김인숙강아지옷, 사료안녕하세요. 저는 3살된 여야 말티즈를 키우는 60세 김인숙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소포에 놀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3년 전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가 추위에 약해 취미 삼아 옷을 만듦녀서 강아지 한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부족한 실력으로 혼자 만들면서 주변의 강아지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이것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아이들도 따스한 옷 기왕이면 이쁜 옷을 입혀주면 좋겠다 싶어 유기견들을 위한 한복을 ㅁ나들기 시작했습니다.(중략)사료도 부족한 곳이 있다면 유용히 쓰이게 해주십시오. 카라 여러분들의 활동을 언제나 지지하며. 감사합니다.
21최윤택이불, 용품 등
22하민경이불
23최다솜(예삐)사료(16포)안녕하세요. 예삐 언니입니다. 예삐 이름으로 꾸준히 나눔하려고 했는데 4월 이후로 한번을 못하고 바쁘다 보니 이렇게 한꺼번에 하게 되네요. 예삐 친구들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4이은경이불, 기저귀, 용품 등
25한상아이불, 수건
26박소현신문
27양형원신문
28이명재개 통조림
29익명물티슈
30이슬빛나신문
31익명사료(로얄 캐닌)
32꽃님이 보호자이불, 기저귀, 강아지 옷, 목줄 등 용품며칠 전 사랑하던 반려견이 떠났습니다. 정리하다보니 필요한 분들이 있을 듯해서 챙겨넣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이자 가족인 꽃님이는 저와 13년을 함께하다 제 품에서 떠났습니다. 마지막 4개월간 걷지 못해 투병하면서 쓰던 용품도 같이 보냅니다.(중략)모든 물품은 세탁해서 보냈습니다. 우리 꽃님이를 대신해서 아가들이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꽃님이가 좋은 곳으로 가도록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3이아름신문
34김경희이불, 신문
35유지민이불
36갓돈까스신문
37한국품질재단신문
38함소희밥그릇, 장난감, 의류 등
39김지홍방석, 수건, 용품
40김선영이불, 수건 등
41박미령라텍스 장갑, 마스크
42박주인고양이 캔, 간식, 배변 삽 등
43박수연신문, 수건안녕하세요. 저희는 대구에 있는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라고 합니다. 신문이 폐지로 그냥 버려지는 게 안타까워 신문지 후원을 찾아보았더니 필요로 하신다는 글이 있어 이렇게 신문지와 소량의 수건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44강안나이불, 간식, 패드, 애견용품
45조희숙이불
46조안나이불, 사료 샘플
47지민아강아지사료, 신문
48여지수이불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