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물품 목록>
104차 (2016. 10. 01 ~ 2016. 10. 31)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지난 10월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혹 개봉한 사료나 간식, 처방 사료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사료는 굉장히 한정적으로 사용될 수밖에 없기에 보호소 아이들에게 전달하기가 참 곤란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점 양해 바랍니다.
또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지면서 두꺼운 겨울옷을 껴입은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나눔에 대한 애정과 관심도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눔자 | 후원 물품 | 한마디 | |
1 | 케이-미디어플러스 | 신문 | |
2 | 한정현 | 간식 | 아이들 간식을 조금 보냅니다. 유통기한이 짧은 것도 있어서 그런 간식들은 유통기한을 별도로 표시해 붙였습니다. 많은 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3 | 김미악 | 가슴줄, 돌돌이 등 용품 | |
4 | 이승민 | 고양이 사료, 수건, 스크래치 등 | |
5 | 인퓨전프로젝 | 신문 | |
6 | 수석이네(남영주) | 간식, 사료, 이불 등 | |
7 | 전지원 | 주사기, 의료용품 등 | |
8 | 이하나 | 담요, 방석, 물티슈, 클리퍼 등 | 작은 도움이라도..아이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수고하세요.(모두 세탁한 거예요^^) |
9 | 나도선 | 가방 | |
10 | 김희주 | 통조림 | |
11 | 엄란희 | 이불 | |
12 | 윤윤근 | 이불 | |
13 | 장수민 | 이불 | 안녕하세요. 비록 새것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이 주신 '세탁된 수건'입니다. 아이들을 목욕시키고 나서 쓰고 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4 | 최예진 | 사료, 간식, 용품 등 | 유기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지만 물품 보내요. 사료(개봉되었지만 새거), 밥그릇, 간식, 영양제 등 용품을 아이들이 잘 사용해주었으면 좋겠네요! |
15 | 아모레 o전미 | 신문지 | |
16 | 곽현숙 | 사료, 간식, 용품 등 | |
17 | 이서연 | 이불 | 안녕하세요. 점점 날이 추워지고 있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후원, 봉사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저희집 아가가 떠나게 되어 물품을 정리하다보니 처음으로 후원이란 걸 하게 되었네요. 나눔을 시작으로 저도 봉사, 후원 자주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지만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 정말 감사합니다. |
18 | 유지민 | 이불 | |
19 | 은아 | 수건 | |
20 | 김인숙 | 강아지옷, 사료 | 안녕하세요. 저는 3살된 여야 말티즈를 키우는 60세 김인숙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소포에 놀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3년 전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가 추위에 약해 취미 삼아 옷을 만듦녀서 강아지 한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부족한 실력으로 혼자 만들면서 주변의 강아지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이것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 아이들도 따스한 옷 기왕이면 이쁜 옷을 입혀주면 좋겠다 싶어 유기견들을 위한 한복을 ㅁ나들기 시작했습니다.(중략)사료도 부족한 곳이 있다면 유용히 쓰이게 해주십시오. 카라 여러분들의 활동을 언제나 지지하며. 감사합니다. |
21 | 최윤택 | 이불, 용품 등 | |
22 | 하민경 | 이불 | |
23 | 최다솜(예삐) | 사료(16포) | 안녕하세요. 예삐 언니입니다. 예삐 이름으로 꾸준히 나눔하려고 했는데 4월 이후로 한번을 못하고 바쁘다 보니 이렇게 한꺼번에 하게 되네요. 예삐 친구들에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24 | 이은경 | 이불, 기저귀, 용품 등 | |
25 | 한상아 | 이불, 수건 | |
26 | 박소현 | 신문 | |
27 | 양형원 | 신문 | |
28 | 이명재 | 개 통조림 | |
29 | 익명 | 물티슈 | |
30 | 이슬빛나 | 신문 | |
31 | 익명 | 사료(로얄 캐닌) | |
32 | 꽃님이 보호자 | 이불, 기저귀, 강아지 옷, 목줄 등 용품 | 며칠 전 사랑하던 반려견이 떠났습니다. 정리하다보니 필요한 분들이 있을 듯해서 챙겨넣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이자 가족인 꽃님이는 저와 13년을 함께하다 제 품에서 떠났습니다. 마지막 4개월간 걷지 못해 투병하면서 쓰던 용품도 같이 보냅니다.(중략)모든 물품은 세탁해서 보냈습니다. 우리 꽃님이를 대신해서 아가들이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꽃님이가 좋은 곳으로 가도록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33 | 이아름 | 신문 | |
34 | 김경희 | 이불, 신문 | |
35 | 유지민 | 이불 | |
36 | 갓돈까스 | 신문 | |
37 | 한국품질재단 | 신문 | |
38 | 함소희 | 밥그릇, 장난감, 의류 등 | |
39 | 김지홍 | 방석, 수건, 용품 | |
40 | 김선영 | 이불, 수건 등 | |
41 | 박미령 | 라텍스 장갑, 마스크 | |
42 | 박주인 | 고양이 캔, 간식, 배변 삽 등 | |
43 | 박수연 | 신문, 수건 |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구에 있는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라고 합니다. 신문이 폐지로 그냥 버려지는 게 안타까워 신문지 후원을 찾아보았더니 필요로 하신다는 글이 있어 이렇게 신문지와 소량의 수건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
44 | 강안나 | 이불, 간식, 패드, 애견용품 | |
45 | 조희숙 | 이불 | |
46 | 조안나 | 이불, 사료 샘플 | |
47 | 지민아 | 강아지사료, 신문 | |
48 | 여지수 | 이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