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차 나눔정원] 후원 물품 목록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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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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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5

<후원 물품 목록>

106차 (2016. 12. 01 ~ 2016. 12. 31)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지난 12월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건의 크고 작음이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동물에 대한 변함없는 사람과 나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자후원 물품한마디
1CJ E&M 영화부문 홍보팀
2(주)인퓨전프로젝트신문
3익명이불
4이애리이불, 사료
5재이앤례스코리아구름킹방석
6이종배이불, 신문
7조나영이불
8장인애고양이 화장실가정집에서 1달애떄부터 살아온 예방접종 다한 고양이가 쓰던건데 깨끗한품이니까 안심하고 쓰세요 ^^ 지금은 3살이에요. 별것 아니지만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9익명
10익명이불
11장새하사료, 간식, 물티슈, 신문
12한국품질재단신문
13신혜영수건, 이불
14김민정신문
15함소희신문
16김또또애완견유모차
17익명수건
18익명사료
19익명패드
20양연재옷, 패드, 사료
21익명수건, 청소도구
22김희정신문
23(주)다원바이어스신문, 핫팩
24박소정신문
25이예솔이불
26아언초록간식, 장난감, 신문
27박상현신문
28장윤정수건, 홈키파,
29송보희사료, 이불, 쿠션, 안녕하세요. 저는 카라 정기후원자입니다. 16년동안 저의 동생이었던 뭉실이가 10월 25일 새벽, 식구들이 다 같이 안아줄 수 있는 그때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 후 뭉실이의 치료비 10%를 정기후원으로 신청하고 카라 아이들이 추위에 떨이 않도록 뭉실이가 좋아하던 이불, 배게, 털방석을 보냅니다. 고양이 사료와 강아지 사료도 함께 보냅니다. 적은양을 보내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뭉실이의 이불들이 뭉실이 동생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동물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12.14 뭉실이 언니 올림
30반달이사료, 간식
31한국품질재단신문
32김현자이불, 수건
33익명간식
34박윤희이불
35백세나옷, 가방
36김지현이불
37변혜란수건, 돗자리, 사료너무 작은 손이라 부끄럽습니다.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늙고 아퍼 특수한 사료를 사다 먹였었는데요, 췌장염이 생겨 이마저 못먹게 되었는데요... 너무 아까워서 보내드립니다. 훌륭한 일을 해내고 계신 모든 분께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멀리서나마 늘 응원하겠습니다. -공릉동에서 모모, 별이 엄마가 드림
38익명신문
39고지현쿠션, 이불
40황미나사료
41문학동네담요
42대성에프유알담요
43익명고양이 겨울집밖에 고양이가 추울까봐 샀는데, 제가 새로지은 아파트에 살아서 어디에 둘지를 계속 고민 해봤는데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지기를 바라며 보내요. 궁디팡팡페스티벌 인가 거기서 샀어요. 카라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44이소라세제, 이불, 수건
45익명사료
46길가온사료, 샴푸, 패드, 비닐장갑안녕하세요! 저는 광명시 소화동에 위치한 문산고등학교의 길가온이라는 동아리 대표 황다빈입니다. 동아리 시간 때 영상도 보고 캠페인 활동도 하면서 유기견 보호소의 열악한 환경을 알게되어 학교에서 지원받은 동아리 예산을 모아 작은 물품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동아리에서 보낸 작은 물품이 유기견 보호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아리 시간 때 저희 학교 학생과 외부의 몇몇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ㅡㄴ 사람들이 유기견, 유기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즘에는 SNS가 많이 활성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관심이 많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유기견, 유기묘에 관심을 가지면 지금보다 동물들이 행복해질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저의 아주 작은 소망이지만 유기견 보호소에 많은 동물들이 좋은 분들께 입양되어 절대 다시는 파양되지 않고 새 주인에게, 새가족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편지를 받고 읽어보시는 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면 좋겠습니다. 항상 동물들에게 힘써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일 하시는 만큼 꼭 배가되고 배가되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새해복 받으시고 2017년에도 원하시는 일 술술 풀리는 그런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형편없고 아주 짧은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합니다 2016년 12월 27일 문산고등학교 길가온 대표 황다빈 드림
47최진숙이불
48또래상담부담요, 수건, 용품, 위색백
49김민경이불안녕하세요, 안영여자상업고등학교 또래상담부 Rainbow Friends 학생들이 유기견, 유기묘 돕기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몇주간 학교의 친구들이 가방에 쇼핑백에 담아온 정성을 모아 보냅니다. 사실 조금밖에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어요~~~ 강아지, 고양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도 파이팅입니다.
50강지윤간식, 청소도구
51최재영수건
52김경아, 김아지, 김주홍사료
53(주)인퓨전프로젝신문
54김애신이불
55장*은사료
56임은영신문
57도원영신문
58추유선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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