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물품 목록>
108차 (2017. 02. 01 ~ 2017. 02. 28)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항상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건의 크고 작음이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항상 느낍니다.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도록 카라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나눔자 | 후원 물품 | 한마디 | |
1 | 박성훈 | 사료 | |
2 | 김가현 | 이불 | |
3 | 익명 | 사료 | |
4 | 혜은 | 이불, 옷, 넥카라 | |
5 | 박민수 | 사료, 간식 | 사료 몇 봉지와 샘플 몇개 챙겨 보냅니다. 뜯겨진 사료는 좋은 제품이나 우리 아이들 눈물 알러지 때문에 못 먹은 제품입니다. 아무 하자는 없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
6 | 최소은 | 옷, 사료, 간식 | 봉사자 님들께. 저희 강아지가 입이 짧아서... 매번 넉넉치 못해 먹던 제품을 보내서 죄송합니다. 제품 자체 보관이나 이상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취직하면 돈 많이 벌어서 더 좋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티언니 드림. |
7 | 김현주 | 사료 | 안녕하세요. 몇개월 전 갑작스레 무지개 다리로 먼저 떠나간 은비의 견주입니다. 잘 먹은 아이였는데 갑자기 가버린 반려견으로 인해 사료가 많이 남아져버렸습니다. 아직 주인을 몿 찾은 유기아이들을 위해 그들에겐 한끼 식사일 뿐이겠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사료를 보내드립니다. 저도 시간이 지난 후 또 다른 반려견을 키울 생각이며 유기견을 입양할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
8 | 강지수 | 이불 | |
9 | 최고은 | 수건, 목장갑, 청소용품 | |
10 | 이미경 | 고양이 화장실, 간식 | |
11 | 김효정 | 이동장, 간식 | |
12 | 익명 | 간식 | |
13 | (주)에스에이치컴패니 | 이불 | |
14 | 박소현 | 신문 | |
15 | (주)인퓨전프로젝 | 신문 | |
16 | 여지수 | 이불, 사료 | 아이들이 남은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 김가영 | 향초 | 테스트용 향초 및 판매하지 않은 향초 기부합니다. 늘 좋은일에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 황미란 | 수건, 이불 | 보호소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듯한 겨울 보냈으면 해서 챙겨봤어요.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항 응원합니다. 파이팅!! |
19 | 이정은 | 이불 | 안녕하세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동물관련학과로 진학한 학생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가게되어 짐을 정리하게 되었는데 피부미용자격증 공부를 할때 썼던 수건들이 나왔습니다. 조금 오래 안써서 흰 수건에 얼룩들이 있긴 하지만 깨끗한 수건임며 택배를 보내기 전 빨래를 해습니다. *^^* 큰 이불이 아닌 큰 수건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아이들 엎틑데 쓸 수 없다면, 더러운 바닥에라도 깔아주세용~ 매일매일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천할 수 있게되서 기뻐요! 아이들 보살펴주셔서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셔용 |
20 | (주)세일글로발 | 의료용 장갑 | |
21 | 익명 | 의류 | |
22 | 김도경 | 이불, 샴푸 | |
23 | 김미숙 | 이불 | |
24 | 김영희 | 사료, 수건 | |
25 | 정지영 | 패드,. 사료, 약품 | 뿌기네 집입니다. 뿌기가 15년 2개월 살면서 나이들어 아파서 떠난아이라 그런지 보조약과 처방사료뿐이라 죄송합니다. 필요한 아이들 있으면 전해주세요. |
26 | 최샛별 | 수건 | |
27 | 김요나 | 이불 | |
28 | 한국품질재단 | 신문 | |
29 | 강지윤 | 고양이 화장실 |
양정원 2017-04-15 21:12
신문 갖다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