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3. 01 ~ 2017. 03. 31
힘들었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었습니다.
작은 마음이 모여 큰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악한 사설보호소는 항상 사료가 부족합니다.
질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은 마음이지만 항상 질보다 양을 택할 수 밖에 없고, 이마저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아직 후원 물품을 정하시 못하셨다면 사료를 보내주세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카라 2017-04-03 10:43
안녕하세요 나눔정원 담당자입니다. 이불도 후원 물품 중 하나입니다. 다만 너무 낡은 이불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최서현 2017-03-21 10:54
혹시 이불은 안필요 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