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물품 목록>
111차 (2017. 05. 01 ~ 2015. 02. 31)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항상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건의 크고 작음이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항상 느낍니다.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도록 카라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 | 추유선 | 사료 | |
2 | 민인지 | 간식, 용품 | 작년 7월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희 아가가 쓰던 물건입니다. 옷은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다가 필요한 아가가 있을거 같아 보냅니다. 간식이랑 패드는 마저 다 먹지 못하고 가서 보냅니다. 별거 아닌 것들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항상 애쓰시고 고생하시는 카라의 모든 가족분들에게도 고맏다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3 | 한국품질재단 | 신문 | |
4 | 한은숙 | 사료 | |
5 | 박진희 | 이불 | |
6 | 함소희 | 신문 | |
7 | 김선정 | 사료 | |
8 | 익명 | 하우스 | |
9 | 익명 | 이불 | |
10 | 김효주 | 옷, 용품 | 안영하세요. 저는 12년동안 키우던 발려견 호두를 얼마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ㅠㅠ 호두가 사용하고 입던 옷과 여러가지 물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물건들을 보내드리게 되었어요... 호두의 친구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다면 호두도 좋아할 것 같아요. 호두가 입던 옷들은 깨끗하게 빨아서 정리했구요. 다른 품목들도 깨끗하게 닦아서 보내드립니다. 호두가 저희 가족에게 베풀었던 정, 사랑을 다른 강아지들도 느길 수 있도록.. 꼭 좋을일에 사용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세요!!! 2017.5.4 서울에서 호두누나 김효주 |
11 | 익명 | 사료 | |
12 | 익명 | 용품, 사료 | |
13 | 김광호 | 하우스, 옷 | |
14 | 익명 | 이불 | |
15 | 익명 | 사료, 간식 | |
16 | 이진우 | 이불 | |
17 | 디토엄마 | 옷, 치약, 약 | |
18 | 신정인쇄사 | 사료, 간식 | |
19 | 익명 | 사료 | |
20 | 장명희 | 신문 | |
21 | 정송희 | 이불, 수건 | 안녕하세요.^^ 인근데 거주하고 있는 서교동 새댁 정송희라고 합니다. 작은 나눔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안쓰는 이불, 수건, 방석, 매트 등을 세탁하여 보내드립니다. 동물들의 행복, 권리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시면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늘 KARA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_()_ 2017.5 정송희 드림 |
22 | 한정현 | 간식, 캔 | |
23 | 독바위펫 | 담요, 사료 | 안녕하세요. 독바위펫입니다. 첫 나눔물품을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구성이 어수선하지만 많지않은 양이라도 꼭 필요한 곳에서 잘 사용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나눔물품 보내려 합니다. 유기견, 유기묘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24 | 황주옥 | 패드, 청소도구, 선풍기 | |
25 | 익명 | 신문, 사료 | |
26 | 심유진 | 사료 | 약소하지만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저희 아이가 사용하던 물품 일부를 보냅니다. 유용히 쓰일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집을 잃고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해써주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7 | 강희영 | 캔 | 고양이 캔이 몇개 남아서 보냅니다. **만원 동봉하여 보냅니다. 사료값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8 | 사료 | 저희 강아지가 식도염에 걸려 사교를 바꿔야 해서 소분해 놓았던 사료 보냅니다. 원래 사료 열자마자 소분해 습기 방지제 넣어놓은거라 또 저희 강아지가 먹던 사료고 먹으려 했던 사료라 포장 옮겼지만 보내요. 아무래도 새사료가 아니라서 고민하고 망설였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 싶어 보내봅니다. 구입한지 두달 좀 넘었구요 네츄럴발란스 칼로리 다이어트와 인스팅트 친면조에요. 저단백이지 영양상으로 괜찮다고는 들었는데 아이들이 살찌워야 하는데 낮은 칼로리 사료라 걱정은 되네요. 우선 보내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거로 챙겨서 보낼꼐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
29 | 박지혜 | 사료, 담요 | |
30 | 공정필(똘똘이) | 패드, 약 | |
31 | 임선영 | 이불 | |
32 | 박민경 | 이불 | 인터넷 검색하여 알되 되었습니다.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33 | 밥보농산 | 신문 | |
34 | 박지혜 | 이불, 신문 | |
35 | 함소희 | 옷, 용품 | |
36 | 허정은 | 용품 | |
37 | 이연주 | 간식, 캔 | |
38 | 김별 | ||
39 | 최혜윤 | 이불, 용품 | 안녕하세요. 늘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 복돌맘입니다. 예전에 이불 등도 후원받는다는 말씀에 찢어지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이불을 세탁하여 보냅니다. 그리고 선물받은 목걸이 끈이 조금 작아 우리애가 사용을 못합니다. (한번도 사용한 일이 없습니다.) 이 또한 유용하게 사용하시라고 같이 보냅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복돌맘 드림 |
40 | 권수연 | 사료, 옷, 용품, 장난감 | 지난달 떠난 복만이(만 12세, 코사스파니엘, 약 14kg)가 쓰던 물건들입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41 | 윤지은 | 신문 | |
42 | 한국품질관리재단 | 신문 | |
43 | 익명 | 패드, 사료, 약품 | |
44 | (주)인퓨전프 |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