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9. 01 ~ 2017. 09. 30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보호소의 아이들은 무더위와 장마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호소의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보호소의 사정은 항상 어렵고 먹여야 하는 아이들은 정말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양보다는 질을 선택하게 됩니다.
보내실 물품을 고민중이시라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먹을 수 있게 사료를 보내주세요~
개봉된 사료는 개봉한지 2달이내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 개봉한 날짜를 표시해주세요.
이불은 아이들이 뜯어서 충전재를 먹을 수도 있으니 충전재가 없거나 누빔이 되어있는 이불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