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2. 01 ~ 2018. 02. 28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정성으로 사설 보호소 아이들은 하루 하루를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호소의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보호소의 사정은 항상 어렵고 먹여야 하는 아이들은 정말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질보다는 양을 선택하게 됩니다.
보내실 물품을 고민중이시라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먹을 수 있게 사료를 보내주세요~
개봉된 사료는 개봉한지 2달이내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 개봉한 날짜를 표시해주세요.
겨울에 한해서 아이들의 보온을 위해 솜이나 충전재가 들어간 이불 및 모든 이불을 받습니다.
너무 낡아서 못쓰는 이불을 보내시는건 자재해 주시고 아이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이불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