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조인채 백운리 일대를 안개처럼 맴돌던 '백운이'

  • 카라
  • |
  • 2025-11-25 16:35
  • |
  • 264



2022년 강원도 평창 백운리.

제보자분은 어느 날 깊게 파고든 목줄로 상처가 깊은 떠돌던 백운이를 발견했습니다.

얼마 뒤, 백운이의 몸에는 허리를 감은 밧줄 올무까지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사람을 두려워해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아이.

그렇게 절박한 시간을 버티고 버티던 백운이는 카라의 구조를 통해 치료와 돌봄을 받게 되었어요.


활동가분들, 봉사자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백운이 스스로의 노력 덕분에 지금은 사람과 발맞추어 평온하게 산책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백운이에게도, 언젠가 가족이라는 기적이 찾아올 것이라는 걸. 그날이 오기까지 카라는 백운이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백운이가 가족을 기다리는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결연 후원'으로 백운이를 응원해 주세요.


결연 후원은 마음으로 이어진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 백운

• 2021년생 추정/ 수(중성화 O)/ 13kg

📩입양 또는 결연 신청 > ekara.org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