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사료 수입업체인 바른통상에서 위시본 고양이사료를 653kg 후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더봄센터의 고양이들도 위시본 사료를 맛볼 수 있게 되어, 제일 먼저 분홍이가 먹어보았습니다. 분홍이도 좋은 사료를 알아본 모양인지, 그릇을 싹싹 비웠답니다. 아무래도 분홍이의 입맛에 딱인 듯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료의 알갱이가 작아서 고양이들이 먹기 편한 듯 보여 더욱 안심이 됩니다.
바른통상에서는 후원해주신 사료를 지하창고에 직접 차곡차곡 정리까지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료를 후원해주신 바른통상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사료는 더봄센터를 비롯해 카라가 돕고 있는 여러 동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