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어중간에서 책 판매 및 북토크 행사 수익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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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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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어중간'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실험을 도모하는 창작실이자 출판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에세이북 <묵호에서: 어느 화가의 작업노트>를 출간하였는데요, 책 속의 배경이 된 강원도 묵호 지역이 산불화재로 인해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산림은 물론 거주공간, 사람, 그리고 동물들이 재해로 인해 많이 희생되었는데, 스튜디오어중간은 특히 재난의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을 후원하고 싶어서 카라에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신간 <묵호에서>는 화가 장지수가 어촌마을 '묵호'에서 겨울을 보내며 떠올린 단상들을 기록한 에세이북입니다. 묵호 바다에서 만난 파도와 바람을 캔버스에 담아 생애 첫 개인전을 열기까지, 화가가 했던 생각을 더듬어보는 기록인데요. 낯선 바닷마을에서 우연히 유기묘 '무코'를 만나며 화가의 세계가 더욱 확장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묵호에서의 시간은 작가에게 큰 위안과 영감을 주었고, 고양이 '무코'를 만나게 해주었기에 동해 산불재해로 인한 동물들의 구조에 마음을 보태고자 합니다.

후원금은 책 판매 및 북토크 행사 수익금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북토크에 공간을 제공한 다목적문화공간 '영콤마영', 그리고 광화문 북까페 '스타더스트'와 많은 독자 분들이 후원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스튜디오어중간'에서 신작도서 <묵호에서> 판매 및 북토크 행사 수익금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특히 재난의 사각지대의 동물들을 후원하고자 카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