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베이커리에서 전시 'Dear friend'의 수익금 일부를 후원해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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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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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Dear Friend'  2022.5.4-5.31
오늘날 반려동물은 심리적 안정과 친밀감을 주는 친구이자 가족 구성원 같은 존재로 우리 사회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애완동물’ 이라는 명칭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반려자의 의미가 내포된 ‘반려동물’로 변화되었으며, 현재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도 점점 늘어나 1500만명에 달하게 되었다. 이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려는 개인들이 많아지는 사회 현상으로 보여지며, 그에 따른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성숙한 펫티켓 또한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수가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도 뒤따르고 있다. 반려동물을 유기하거나 여러 마리의 동물을 키우며 제대로 돌보지 않는 애니멀 호딩 등 새로운 유형의 동물학대 문제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물과의 진정한 공존을 물으며 반려친화적인 예술을 통한 성숙한 반려문화 장려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디어 프렌드 DEAR FRIEND>전은 몽환적이면서 동화적인 상상으로 동물을 그려내는 디렌리를 비롯해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담아낸 윤형택, 어린 시절 이별했던 고양이를 호랑이에 투영하는 손우정 등 총 10인의 작가들이 전하는 위로와 따듯함을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 종료 후에는 공존과 배려의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시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프린트베이커리에서 <DEAR FRIEND>전의 수익금 일부를 공존과 배려의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5월 한 달간 진행된 'dear friend'전은 동물과의 진정한 공존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반려 친화적인 예술을 통한 성숙한 반려문화 장려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