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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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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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독 와인은 미국의 와인메이커 Terry Wheatley가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 만든 이지 캐주얼 캘리포니아 와인입니다.
그녀는 소문난 동물애호가로 주중에는 와인 메이킹을, 주말에는 남편과 반려견을 데리고 여행을 합니다.
와인메이커의 이런 반려견에 대한 사랑으로 미국에서는 수익금의 일부가 유기견 보호에 쓰여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좋은 뜻을 이어 받아 도움이 필요한 국내 유기견들을 도울 수 있도록, 병 당 천원씩 기부되도록 하여 그 선한 행동을 이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그 첫 시도로, 지난 10월에는 카라에서 진행하는 더봄 센터 개관식과 서울 동물 영화제에 와인을 후원하여 동물권 보호에 힘 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나누었으며, 12월에는  바독 와인 판매 수익금과 바독 와인의 수입사인 아영FBC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하여 유기견 보호 기금 10,000,000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바독 와인은 국내 유기견 보호에 더 많은 관심과 행동 이어 나갈 것이며, 좋은 취지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영FBC에서 도네이션 와인인 바독 와인 판매 수익 일부와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10,000,00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유기견 보호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따뜻한 후원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아영FBC에서는 지난 해 더봄센터의 개관식과 서울 동물 영화제를 통해 동물권 향상에 애써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을 위한 와인 기부도 진행해주신 바 있습니다:) 동물권의 소중한 축제의 자리에 많은 분들께서 의미 있는 와인을 선물 받아 행복해하셨답니다.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감사히 받아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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