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1989년에 태어난 캣 러버"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 편지에서 자신을 소개한 문구입니다.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고 있는 테일러에게 고양이란 '힘들어도 언제나 함께 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세상 어떤 일을 겪더라도 언제나 자신의 옆엔 고양이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말이겠죠.
저희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본 따 고양이 캐릭터 인형 '테냥이'를 제작했습니다. 금발과 파란 눈을 쏙 빼닮은 귀여운 고양이 인형을 모두 판매하고 나니 조금의 수익이 생겼습니다. 고양이 인형이 새로운 집사들과 만났듯, 테일러의 고양이들이 테일러와 함께 하듯 앞으로 모든 동물이 인간과 함께 어우러지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리고 테일러의 투어를 응원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동물권과 동물 복지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카라의 동물권 행동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님의 투어를 응원하며 테냥이 집사들 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테냥이 판매 수익을 카라의 동물권을 위한 활동, 동물들을 위해 후원해주셨어요!
모든 동물이 인간과 함께 어우러지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해주셨다고 합니다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테일러님의 투어 무사 마무리를 기원합니다!
동물들을 위한 소중한 주식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받아 돌보는 고양이들에게 소중히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