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반기 총 두 번의 교육을 인연으로 '투게더'에서 학생들이 모은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카라와 자문 협약을 맺고 동물권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캠페인의 주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동물권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이 캠페인에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부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투게더 청소년들은 “이번 기부금이 동물들을 위한 보호 활동에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동물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따뜻하고 멋진 다짐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동물권 교육 진행 후 입양센터 아름품에서 가족을 찾고 있는 동물들도 만나보았습니다!
용산청소년문화의집 동물보호 동아리 '투게더'에서 소중한 후원 전해주셨습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