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빛 초등학교에서 유기 동물 보호 활동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을 카라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동물은 버리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이 지구의 한 생명입니다. 더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유기 동물'이라는 단어 말입니다
사랑 해야 하는, 책임져야 하는 '반려 동물'
소중한 활동을 통해 동물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보여지는 시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서울 은빛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께 보호하고 있는 구조, 유기된 동물들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