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열린나눔'을 통해 유기동물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길 위에서 위험한 삶을 이어가던 동물들이 삼성카드 열린나눔의 후원으로 무사히 치료받았습니다.
시민들에게 구조되어 삼성카드의 25번째 후원으로 치료받은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뒷다리를 쓰지 못하는 하니는 침 치료 후 구조자분의 집에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갖게 되었고,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구 손상이 심한 채로 구조된 새끼고양이 원더는 결국 양쪽 눈을 적출했습니다. 더 이상 앞을 볼 수는 없지만 다행히 구조자분이 원더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
▲한차례 구내염 치료를 받았던 철수는 병이 재발해 모든 치아를 발치했습니다. 경계심히 심해 제자리 방사된 철수는 지금 전과 달리 사료도 잘 먹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끼를 출산한 후 자궁이 몸 밖으로 나온 상태로 한참을 지내던 여니는 치료를 마친 후 구조자분께 입양되었습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 모금으로 도움이 절실한 유기동물들의 치료비용을 지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모금홍보팀-